4월15일부터 중개사시험을 준비하고
5월15일이 넘었으니
벌써 한달째
민법은 판례인강을 거의 대충이라도 다들어가고
중개사법은 처음 2주정도 대충 제목과 소제목 훓어봤고
학계론 인강으로 들었으나 이해가 안되고 내용에 외울것을 외우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해 아직도 헤메고 있는중이고
공법은 2배속으로 무슨법들이 있다는 정도 절반정도
세법은 총론암기에 막혀 외우기를 시작했고
공시법은 7강정도 인강을 2배속으로 들었다
원래의 계획은
처음 4월말까지 중개사법을 문제풀이라도 시작하고
민법과 학계론을 5월말까지 문제풀일 시작하는게 목표였는데
민법을 먼저해야한다는게 인터넷의 검색에서 대다수의 의견이라
중개사법을 접어두고 민법과 학계론을 먼저 시작했는데
학계론은 인강한바퀴라도 들어볼려면 외울게 너무많아 아직도 헤메고
있는게 현재 상태
5월말까지 학계론과 민법 문제풀이를 시작하고 7월부터는 모든과목의 문제풀이를 시작하는게 목표이긴 한데
번개에서 5만원주고 2020년도 교재를 구입했고 인강은 인터넷에서 뒤져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듣는중
인터넷에서 떠도는 암기장을 거의다 출력했는데
그걸 참고로 내 암기장을 만들고 있는중
포기하지 말아야지
자격증도전기/중개사
